[한줄 요약] 최근 DMZ 내 폭발 사고로 인한 우리 군 장병 부상 사건에 대해 대통령실이 신속하고 철저한 원인 규명을 약속했습니다.
2026년 9월 25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멕시코시티에서 진행 중인 국빈 방문 일정 중 대통령실 관계자는 최근 DMZ(비무장지대) 내 발생한 폭발 사고의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해 객관적이고 철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월요일, DMZ 내에서 발생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로 인해 대한민국 군인 3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현재 수거된 지뢰 파편에 대한 정밀 분석이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해당 지뢰가 남측 또는 북측의 것인지 확인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뢰 여부와 종류, 그리고 만약 지뢰라면 북한에 의해 매설된 것인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철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며,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폭발이 발생한 지점은 새로운 정찰 경로로, 지형이 험난하여 접근이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유엔군 사령부(UNC)와 긴밀히 협조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과정에서의 은폐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정부는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조사를 완료하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