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서울회생법원이 채권단 및 이해관계자들의 찬성 결정을 바탕으로 홈플러스의 회생 계획안을 승인했습니다.
2026년 9월 2일자 기사 기준, 서울회생법원은 수요일 홈플러스의 회생 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승인은 앞서 진행된 채권자 및 주주 총회에서 해당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즉각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회생 계획의 핵심 전략은 수익성이 높은 점포를 중심으로 사업 규모를 축소하여 내실을 다지는 것입니다. 또한, 일부 점포를 매각하여 발생하는 수익을 채권 상환에 우선적으로 투입할 방침입니다. MBK 파트너스의 김광일 부회장은 이번 계획의 관건이 수익성 확보를 위한 사업 구조 재편과 매각 대금을 통한 채무 변제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의 승인에 따라 홈플러스는 회생 계획안에 명시된 절차에 맞춰 채무 상환을 시작하게 됩니다. 법원은 향후 회사가 본격적인 상환 능력을 입증하고 상환이 진행됨에 따라 회생 절차를 종결할 예정입니다.
홈플러스는 지난 해 3월, 유동성 우려로 인한 신용등급 하락 등의 여파로 기업 회생을 신청한 바 있습니다. 이후 운영 자금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지난 7월 13일부터 일부 매장의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등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