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대한민국 우주항공청(KASA)이 2032년까지 핵심 부품 국산화 및 4대의 시제품 제작을 목표로 하는 5인승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VTOL) 항공기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8월 25일자 기사 기준,
대한민국 우주항공청(KASA)은 최근 산업계, 학계 및 연구 기관의 의견을 수록하고 공공 부문의 추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5인승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VTOL) 항공기의 주요 부품을 국산화하고, 2032년까지 총 4대의 시제품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개발될 항공기는 5인 탑승을 목적으로 설계되며, 200km 이상의 항속 거리, 최소 600kg의 적재 용량, 그리고 60분 이상의 비행 시간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이번에 제안된 하이브리드 방식은 배터리로만 구동되는 기존의 일부 VTOL 항공기와 달리 엔진을 함께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더 무거운 화물을 적재하고 더 먼 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성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KASA는 이번 프로젝트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으로 검토받기 위해 오는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