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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권 해킹 공격 배후로 19개 IP 주소 확인: 미국, 일본 등 12개국 연루

[요약] 금융감독원이 최근 국내 금융기관을 겨냥한 해킹 공격에 사용된 19개의 IP 주소를 특정했으며, 이 중에는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이 포함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6일자 기사 기준,

Cybersecurity Threat Visualization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최근 국내 주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발생한 연쇄적인 해킹 공격의 배후로 미국, 일본 등 12개국에 위치한 19개의 IP 주소가 확인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FSS)은 이번 공격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정교한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공격으로 인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주요 금융사들의 고객 정보 유출 피해가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신한은행의 경우, AI 도구를 이용한 해킹을 통해 성명, 전화번호, 연간 소득 등을 포함한 약 25,000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나은행에서도 89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반면,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의 경우 해커의 무단 접근 시도를 시스템 차원에서 차단함으로써 추가적인 개인정보 유출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현재 국내 금융권은 추가적인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보안 시스템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