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9월 19일, 한국 현대사의 외교, 스포츠, 안보를 아우르는 주요 사건들을 되짚어 봅니다.
2026-09-18자 기사 기준

9월 19일은 한국 현대사에서 외교적 성과부터 안보의 변화, 그리고 스포츠의 영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적 기록이 남아있는 날입니다. 주요 연도별 사건을 정리하였습니다.
1980년: 한-프랑스 어업 협정 체결
대한민국과 프랑스 간의 어업 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여자 양궁 금메달 획득
시드니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김수령, 윤미진, 김남순 선수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팀이 우크라이나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윤미진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으며, 동료인 김남순과 김수령 선수는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양궁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22005년: 6자 회담을 통한 북핵 문제 합의
북한의 핵 개발 중단을 목적으로 한 6자 회담에서, 북한은 핵 프로그램 포기 및 NPT 복귀, IAEA 사찰 허용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나머지 국가들은 북한에 대한 에너지 지원과 안보 보장을 약속하고 경제 교류를 촉진하기로 했습니다.
2013년: 북한 해주 지역 양조장 완공
북한의 관영 매체인 노동신문을 통해 해주 지역에 새로운 양조장이 완공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16년: 경주 인근 규모 4.5 지진 발생
경주 인근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규모 5.8 및 5.1의 강진이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나타난 여진으로, 당시 한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매우 강력한 지진의 연쇄적 흐름 속에 있었습니다.
2018년: 남북 군사 긴장 완화 합의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줄이기 위한 합의가 체결되었습니다. 이는 접경 지역에 육상, 해상, 공중의 완충 지대를 조성하는 내용을 포함하며, 평양에서 열린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의 부수적인 성과로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