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중동 내 미국과 이란 간의 충돌로 인한 긴장 고조로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
2026년 7월 1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한국거래소(KRX)는 월요일, 중동 지역의 긴장이 재점근됨에 따라 코스피(KOSPI) 지수의 급락을 막기 위해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습니다. 이로 인해 코스피 상장 종목들의 거래가 약 20분간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거래소 측은 오후 1시 28분경,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 이상 폭락함에 따라 시장 전체에 적용되는 서킷브레이커를 가동했습니다. 이번 급락은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이 추가적인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커지고 매도 압력이 집중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올해 들어 한국거래소가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한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