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ve

새로운 사진첩

복잡한 국제 뉴스를 한눈에 보기 쉽게 요약하여 전달합니다.

목록으로

반도체주 랠리에 코스피 2.52% 급등... 삼성전자 상승세 주도

[한줄 요약] 미국 반도체 섹터의 반등과 삼성전자의 상승세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2.52% 급등하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2026년 7월 1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Financial Market Momentum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국내 증시가 반도체주의 강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KOSPI)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4.03포인트(2.52%) 상승한 7,475.94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시장은 장 초반 3% 이상 상승하며 급등세를 보였고, 이 과정에서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이번 주 들어 세 번째로 발생한 변동성 완화 장치 발동입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1.13조 원 규모를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225억 원과 7,728억 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상승세는 전날 미국 증시의 반도체주 강세와 국제 유가 하락 등 우호적인 투자 심리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특히 메타(Meta)의 자본 지충 계획과 마이크론의 투자 전망이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며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52% 상승한 285,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SK스퀘어(6.18%)와 삼성전기(6.1%)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 이슈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4.7원 내린 1,501.4원으로 마감하며 원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채권 시장에서는 국고채 3년물 금리가 1bp 하락한 3.768%를 기록하는 등 채권 가격은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