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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MLB 경험' 고우석과 재계약... 불펜 전력 보강 나선다

[한 줄 요약] LG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무대를 경험하고 돌아온 전 마무리 투수 고우석과 잔여 시즌 계약을 맺으며 불펜 전력 보강을 선언했습니다.

2026년 9월 2일자 보도에 따르면, LG 트윈스는 과거 팀의 핵심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고우석 선수와 이번 KBO 리그 잔여 시즌 동안의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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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용 이미지입니다.

LG 트윈스 불펜 강화를 위한 고우석 선수의 복귀

이번 계약에 따라 고우석은 남은 시즌 동안 1억 5,000만 원의 연봉을 받게 됩니다. 그는 최근 미네소타 트윈스를 거쳐 메이저리그 무대를 경험한 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친정팀인 LG 트윈스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고우석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LG 트윈스에서 활약하며, 특히 2019년부터 5시즌 동안 139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이애미 말린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미네소타 트윈스 등 미국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거치며 도전을 이어왔습니다.

현재 LG 트윈스의 불펜진은 베테랑 김진성과 핵심 마무리 유영찬의 부재로 인해 전력 보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고우석의 합류는 팀의 뒷문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규정에 따라 7월 31일 이전 등록이 완료되지 않아 이번 시즌 포스트시즌 출전은 불가능할 전망입니다.

고우석은 복귀 소감을 통해 '미국에 있을 때나 한국에 있을 때나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며, 남은 시즌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