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문재인 전 대통령, UN 사막화 방지 협약(UNCCD) 회의 참석 및 국제적 환경 협력 논의를 위해 9일간의 몽골 방문 일정에 돌입
2026년 8월 2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UN 사막화 방지 협약(UNCCD) 회의 참석과 몽골 대통령과의 면담을 위해 일요일 몽골로 출국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부산 김해 국제공항을 통해 출발하여 인천 국제공항을 거쳐 9일간의 몽골 방문 일정에 돌입합니다. 이번 방문지는 제17차 UN 사막화 방지 협약(UNCCD) 당사국 총회가 개최되는 몽골입니다.
주요 일정으로 월요일에는 회의 개회식에서의 연술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몽골 우흐나 렉수흐 대통령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요일에는 한국 정부와 UNCCD가 2019년 공동으로 출범시킨 글로벌 협력 플랫폼인 '평화의 숲 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 고위급 라운드테이블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합니다.
이번 일정은 2022년 퇴임 이후 문 전 대통령의 두 번째 공식 해외 방문으로, UNCCD와 몽골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성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