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혼인 무효 소송 중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026년 10월 12일자 기사 기준, 서울 송파경찰서는 혼인 무효 소송 중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혐의로 도주 중이던 20대 남성을 검거한 뒤,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서울 송파구의 한 주택에서 장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뒤 일요일 새벽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8월에도 아내를 상대로 빈번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 바 있으며, 현재 부부는 혼인 무효 소송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의자는 존속살해 혐의는 인정했으나, 범행이 계획적이었다는 경찰의 주장에는 부인했습니다. 그는 아내의 마음을 돌리려다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