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대한민국 수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혼성 4x100m 계영 경기에서 기존 기록을 깨는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자 기사 기준,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팀은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혼성 4x100m 계영 종목에서 3분 44초 12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기존 한국 신기록이었던 3분 46초 78를 약 2.6초 단축한 기록입니다.

김승원, 최동열, 안세현, 김영범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결승에서 중국(3분 40초 38)과 일본(3분 43초 98)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구간을 맡은 김영범 선수는 47초 27의 기록을 내며, 이번 결승에 참여한 선수들 중 가장 빠른 자유형 구간 기록을 달성하며 팀의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선수들은 이번 기록 경신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안세현 선수는 과거와 달리 이번 메달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최동열 선수는 이번 성과를 'MZ 세대와 기존 세대의 훌륭한 협업'이라고 평가하며 향후 세계 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했습니다.